58712025-08-29 오후 7:51:12





드디어!!!!!!!!!!!!!!!!!!!!!!!!!!!!!!!
G1이!!!!!!!!!!!!!!!!!!!!!!!!!!!!!!!!!!!!!!!!!!!
끝났습니다!!!!!!!!!!!!!!!!!!!!!!!!!!!!!!!!!!!!!!!!!!!!!!!!!!!!!!!
(기쁨) (기쁨) (기쁨)
나름대로 개인적인 프로젝트(?)로 시작한건데 이렇게 오랜 시간이 지날지는 예상하지 못했네요...
여신과 마신이 열심히 말싸움하고 마무리는 우리의 나오가 도맡은 최종장이 되었습니다.
나오는 처음 마비노기를 시작하게 되면 만나는 이 세계의 안내자 및 초대자였는데...
사실은 여신을 구하다가 죽은 전사 중 하나였고,
그의 역할은 단순한 초대가 아니라 이 세계의 위험을 막을 새로운 영웅을 맞이하는 역할이었네요.
이후의 메인스토리 내용들을 생각해보면... (ㅌXXㄴ 라던가 ㅁXㅇ라던가 ㅌXXㅇ이라던가)
신이 인간의 육체를 빌어 강림? 현신? 하는 성공한 사례를 처음으로 목격한 순간이 아닐까 싶어요.
(스포 ... ㅌXXㄴ-실패. ㅁXㅇ-실패. ㅌXXㅇ- ㅠㅠ...)
그 이후 밀레시안들은 그 의식을 방해하는데 집중하는 걸 보면...
나오라는 존재를 어떻게 바라보게되는지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면서도 밀레시안들이 너무나 사랑하는 존재.. 나오... ㅠㅠㅠ
그런 의식의 결과를 듣기로는(그리고 보기로는) 기억을 계승하긴 하되 약간 (((남의 일)))화 되는거 같은데
나오는 마지막에 과거의 아버지였던 자를 위해 울어주었네요...
사실 그것이 이 의식이라는 것의 설정을 파괴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저는 그 유명한 장면에서 나오의 눈물을 일부러 그리지 않았는데요. (보일까 모르겠습니다만)
그 순간 어떤 마음으로 어떤 기억으로 과거의 아버지였던 인간을 끌어안았을것인가를 생각하면서도
결국 그 안에 갇혀있을....이제는 더이상 자신의 의지대로 행동할 수 없을 마리를 생각해봤어요.
보통 마리=나오라고 아무런 저항감 없이 받아들여온것 같은데,
저는 역시 그 둘은 다른 존재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네요.
그리고 밀레시안이 나오의 진실을 알게 되고 이 의식에 대한 태도를 결정하는 계기가 되었을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래도 기왕 다시 태어난거 나오가 킹왕짱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나오 하고 싶은거 다 해...
이렇게 G1을 마무리하고 잠깐 다른 이야기를 하고 G2로 넘어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켜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