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52025-08-11 오후 4:48:14





의외로 글라스 기브넨을 그리는 것은 굉장히 즐거운 일이랍니다....
다들 한번씩 그려보세요 쾌감이 쩔어요.
영웅이란 뭘까요.
단순히 밀레시안이 개짱쎄서 영웅이 된걸까요?
뒤에 나오는 제너레이션에서도 뭔가 비슷한 이야기가 있었던 것도 같은 기분인데(조기치매 밀레시안)
실패해도 수없이 도전하고 도전해서 결국 마지막에도 또 일어나는 밀레시안이 영웅이 되는것이 아닌가 생각해요.
물론 다난들에 비해 코인이 여러개 있다는 것이 엄청난 메리트겠지만..
만약 밀레시안이 모든 전투에서 고통을 느끼고 상처의 공포를 안다면 그것 역시 쉽지 않을거라고 생각해요.
제가 생각한 밀레시안 영웅은 누구보다 강하기 보다는
강하진 않지만 마지막 한번을 더 일어나는 그런 끈질긴... 좀비같은...(?)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그냥 제가 주인공이 많이 아픈게 취향이기 때문인것도 같습니다.
분명 이번화가 최종무곡 끝일거라고 생각했는데 한화 정도 남은것 같습니다...
우선 G1을 끝내보자는 목표를 가지고 있어요.... (됴르륵) G1 하나도 이렇게 길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