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62009-07-09 오후 11:12:00
저는 이번해 대학들어와 막 1학기를 마치고 방학에 들어간 대딩남자입니다.
처음에는 대학생활을 하면서 나는 연애따위 필요없다. 게임이나 해야지라며 친구들과 하하 거리며 지냈습니다. 그러다 같은 과의 한 여자애가 눈에 점점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그 처음의 생각은 사라지고 연애라는 것도 해보고 싶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러다 제가 어울리던 무리와 그 여자애의 무리가 같이 놀게 되면서 인사도 하게되고 같이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여자애가 들은 동아리도 따라들고 그 여자애가 좋아하는 것을 알아보니 그녀는 마비노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마비노기를 하고 있었으니 땡잡았다고 생각하고 있었죠.. 그런데 서버가 달랐습니다. 저는 하프였고 그녀는 류트였죠.. 그래서 그냥 류트로 새 아이디를 만들어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녀를 떠보니 자신은 솔로가 좋다고 하는군요. 하지만 은근히 남자친구를 만들고 싶다는 심정도 있는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남자로 보지 않는것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인터넷에 여러 고백방법을 보기도 하고 계획도 짜보고 있지만 전 소심한 편이라 실행할 엄두가 나질 않는군요. 좀 부담덜가는 고백방식이 있을까요.
참고로 그녀의 성격은 약간 털털하면서 활기찹니다. 사람들과 잘어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