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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린 토론 광장

딜미터기 관련 경험입니다.

106772026-01-25 오후 7:04:05


[외부에서 가져온 참고 사진 : 스킬 사용 비율과 딜 지분에 대한 정보]


 이전 딜미터기 외부 프로그램이 들어왔을때 사람들이 빨간약을 많이 먹었습니다.
그 과정을 지켜보고 저도 딜미터기 사용자에게 자료를 받아 참고한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 먼저 우리 경우는 길드파티로 서로 딜을 체크하는 상황으로, 타인 딜량으로 사람 거르는 내용으로 사용한게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1. 딜미터기 이전의 브리레흐 상황

- 브리레흐 초기는 디버프 1분, 30초 유지하던 시기입니다. 기믹이 번거롭고 딜컷 또한 상당히 높은 시기였습니다.
교육 파티 또한 많았으며, 잘 깨다가도 못깨는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 타 길드에서도 같은 상황이 있었다 했으며, 결국 서큐버스퀸 목각 처치 시간으로 딜을 체크하기 시작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누구는 2분만에 잡고, 누구는 5분만에 잡았습니다.

- 결과는 아르카나별 / 사람별 차이가 둘 다 있었습니다. 블랜 너무 전으로, 블랜이 2분 내는 사람이 있었으며, 5분 내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장착 아이탬은 차이가 나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결국 결론은 디버프 숙련도 + 딜사이클이 문제가 됨을 확인했습니다.
(목각 인형 타임어택 유행이 있었음을 몇 유저들은 기억 할것입니다.)

 

2. 딜미터기 도입 이후 상황

- 상기 내용을 바탕으로 사람들은 딜사이클과 디버프 순서에 대한 정리를 시작했습니다. 
추가적으로 블래스트, 플레어, 점성 버프에 대한 연구도 시작됐으며, 이를 이용해 별카드 사용, 블래스트를 안찍는 방향으로 연구가 진행 됐습니다.
그러다가 딜 미터기가 들어왔으며, 실질적으로 사용하는 스킬 비율 비교가 가능했습니다.
- 딜이 높은 사람들이 어떤 스킬을 자주 사용했으며 그게 딜 지분이 어떻게 되는지 연구가 가시적으로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플레이 스타일을 깎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의 평균 수행 능력이 올라갔으며 소수 클리어 파티 또한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 물론 딜 지분이 낮은 사람들 또한 눈에 띄게 됐으며, 그 사람들의 스킬 사용 비율과 딜 지분 비교 또한 가능해지기 시작합니다.
여기서부터 유저끼리 갈라치고 블랙리스트에 올리는 일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라이트한 게임에서 벗어나게 된겁니다.

 

3. 딜미터기 제재 이후 상황

- 상기 부작용이 남아있는 상황에서, 정보가 통제가 된 상황이 됐습니다.
정보는 없지만 이상한 판은 체감이 남아있습니다. 화살은 기믹수행 실패한사람, 죽은사람, 말 이상하게 하는사람, 지인 아닌사람에게 몰립니다.
- 디버프 간소화와 아르카나 상한레벨 상향으로 사람들 스펙은 점점 올라갑니다. 이제 사람들은 검증된 사람들만 데려가고싶어하기 시작합니다.
그 사람들은 모여서 3인클,4인클,5인클로 굴러가기 시작합니다.
- 공방은 모든사람이 뒤섞여 서로 의심하기 시작합니다. 객관적 사실을 가지고 있다가 잃어버리고, 추론만 존재하고 있습니다.
잘 하는 사람들은 못하는 사람들을 무시하고, 사다리를 기어 올라온 뉴비마저 거부합니다.

 

4. 결론
- 하드컨텐츠를 진행하며 벨런스는 고려대상이 아니라 말한 발언은 너무 경솔합니다. 사람들은 효율과 스트레스 안받는 상황으로 진행합니다.
- 브리레흐는 모두가 즐겁게 배척 안하고 다함께 즐기는 컨텐츠로 만들수가 없습니다. 앞뒤가 너무 안맞는 상황입니다.
- 브리레흐는 원래 소울 무기로 클리어 하라고 만든 던전이었으나, 나브로 클리어하는 사람들이 나온 상황입니다. 이는 애초 계획이 뒤틀림을 의미합니다.
- 이는 마비노기측에서 찐빠를 낸 상황이 확실하게 맞습니다. 서로 갈라치는 상황이 온것도 분명합니다.
- 유저한테 딜미터기가 필요하니 마니 떠넘기지 말고 방향을 확실하게 잡으세요.

 

모두가 즐기는 게임을 만들고, 하드 컨텐츠를 합리적인 구조로 바꾸던지.

하드 컨텐츠를 진행하고, 모 게임처럼 서로의 경쟁을 부추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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