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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다
캘브

1253526.06.22



널 기다리다 혼자 생각했어
떠나간 넌 지금 너무 아파 다시 내게로 돌아올 길 위에 울고 있다고

널 바라보다 문득 생각했어
어느 날 하늘이 밝아지면 마치 떠났던 날처럼 가만히 너는 내게 오겠지

내 앞에 있는 너

네가 다시 나를 볼 순 없을까
너의 두 눈 속에 나는 없고 익숙해진 손짓과 앙금같은 미소만 희미하게 남아서 나를 울게 하지만

너는 다시 내게 돌아올거야
너의 마음이 다시 날 부르면 주저말고 돌아와 네 눈앞의 내 안으로 예전처럼 널 안아줄테니 

.
.
.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당신을 기다리며, 그 어느 때 보다도 간절하고 무거운 마음으로

마비노기의 22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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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그아버

    지금 로그인화면 뜨는 일러스트보다 이게 훨씬 예쁘네요 호홍 @@

    2026-07-03 오후 11:07:33 답글달기

  • 유혜

    쵸금손.. 여름의 햇살 느낌이 너무 좋아여~~~ 뒤에 멍뭉이도 귀엽 ㅠㅠ

    2026-07-07 오후 10:07:41 답글달기

  • 규담

    공식일러분이 그리신줄알았어요 추천박구갑니다!

    2026-07-09 오후 1:15:17 답글달기

  • 빨간고냥이

    와.. 나오 너무 예쁘다... 내 딸 나오

    2026-07-11 오후 4:49:07 답글달기

  • 모네링

    화가!

    2026-07-18 오후 6:35:03 답글달기

  • 묘월

    뷰티킷을 "기다리다.."

    2026-07-20 오후 10:38:45 답글달기

  • 토끼맨친구17

    나오가 콜헨 해변에 갔군요!

    2026-07-23 오후 10:06:44 답글달기

  • 아스페로

    넘 이뻐요

    2026-08-17 오후 8:10:09 답글달기

  • 네로멜티아

    밀레시안은 떠나고 돌아오길 반복하지만, 나오는 늘 같은 자리에서 밀레시안을 기다리고 있는 거로군요. 이 서사 어쩌면 좋아...ㅠㅠ

    2026-08-25 오후 2:51:38 답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