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랙션 게시판
- 여자 실린더/듀얼건의 정령 v.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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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19372021-04-04 오후 3: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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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action name="여자_실린더or총_정령">
<Event trigger="T_NewEgoTalkAdd" keyword="정령 무기의 계약" min="1" max="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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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Talk" expression="Positive" message="그럴리는 없겠지만, 설마 저 이외의 다른 정령과 계약을 하시려는 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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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Talk" expression="Normal" message="그러고 보니까, 아브 네아의 어떤 음유시인이 정령과 계약을 했다가 파기했다고 하던데...... 당신은 그러지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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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Talk" expression="Normal" message="정령과의 계약에는 당연하지만 정령석이 필요합니다. 없다면 경매장에서 구매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돈,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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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Talk" expression="Normal" message="계약 얘기가 나와서 떠오른 겁니다만, 아주 오래전에 수 많은 밀레시안의 길잡이가 되어주고 떠난 정령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젠 소식조차 들리지 않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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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trigger="T_NewEgoTalkAdd" keyword="팔라딘" min="1" max="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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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Talk" expression="Normal" message="여신의 가호를 받은 빛의 기사, 라고 하죠. 정령과 계약까지 한 당신이 그런 것을 모를리가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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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Talk" expression="Normal" message="정의와 신념을 위해 싸운다고는 하지만, 당신은 어떻죠? 정말 그렇게 행동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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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Talk" expression="Normal" message="빛이 강할수록 그림자는 짙어지고, 순수한 마음만큼 더렵혀지기 쉬운 것도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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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Talk" expression="Anger" message="마신과 마족의 기사. 제법 유명하지요. 물론 나쁜 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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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Talk" expression="Anger" message="정의의 반대는 또 다른 정의일 뿐이에요. 나와 다르다고 해서 악으로 받아들인다면, 악이 되는 건 과연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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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Talk" expression="Normal" message="바이브 카흐 여신들 중 전쟁과 복수의 여신이지요. 그렇다고는 해도 투아하 데 다난 족들을 위해 희생하기도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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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Talk" expression="Normal" message="당신이 위험하면 여신이 구하러 와줄까요?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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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Talk" expression="Anger" message="너무 여신을 위해 싸우지 않는 게 좋아요. 남을 너무 믿지도 말고요. 상처받는 건 온전히 당신의 몫이 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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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Talk" expression="Anger" mess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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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Talk" expression="Normal" message="질문의 의도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당신은 아닙니다. 절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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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Talk" expression="Negative" message="영원히 늙지도, 죽지도 않는 낙원이라고 부르지만, 정말 그런 것이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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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Talk" expression="Negative" message="정말 몰라서 묻는 건가요, 아니면 알면서 외면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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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Talk" expression="Normal" message="잔혹한 진실보다 거짓이 더 행복하다면, 굳이 진실을 알려고 애쓸 필요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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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Talk" expression="Anger" message="무슨 소리죠? 당신은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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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trigger="T_NewEgoTalkAdd" keyword="에린" min="1" max="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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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Talk" expression="Normal" message="처음에는 울라 대륙을 에린이라고 부를 때도 있었지만, 이리아 대륙의 발견으로 세계 전체를 에린으로 부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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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Talk" expression="Normal" message="에린으로 오기 전의 당신은 어떤 존재였고, 무엇을 위해 에린으로 온거죠? 곰곰히 생각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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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Talk" expression="Normal" message="밀레시안은 누구보다 신들을 미워하면서 그들의 날개는 왜 그렇게 탐을 내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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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Talk" expression="Negative" message="꾸미는 것은 나쁘지 않지만, 그렇게까지 큰 돈을 써가며 꾸밀 필요가 있나요? 액수가 크든 작든 당신은 그저 당신일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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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Talk" expression="Normal" message="정령은 실체가 없으니 꾸밀 필요도 없어요. 지금 제 모습은 당신이 생각한 모습 중 가장 그럴듯한 모습으로 나타나는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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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Talk" expression="Smile" message="설마 정령에게 칭찬이라도 받고 싶은 건가요? 그런 쪽에 신경 쓰기 보다는 제 성장을 위해 힘 써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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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Talk" expression="Negative" message=".....탈모도 치료법이 있을 거예요. 너무 낙심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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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Talk" expression="Anger" message="과거의 자신이 당신을 놓아주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지금의 당신이 과거의 당신의 상처를 들춰내는건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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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Talk" expression="Negative" message="취업, 학업에 관심이 많다면, 지금 이 대화를 그만두는 게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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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Talk" expression="Positive" message="남에게 무례하게 구는 사람에게 예의는 필요없어요. 돼지 목에 진주 목걸이나 마찬가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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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Talk" expression="Smile" message="많이 힘들었죠? 힘내줘서 정말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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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또 퀘스트인가요. 정말이지 밀레시안은 착한건지, 이용당하기 쉬운 바보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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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Smile" message="너무 무리하지 말고, 가끔은 조금 쉬는 것도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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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Talk" expression="Anger" message="티르 코네일의 던컨이라는 촌장 집에서 사는 고양이라고 하는데..... 그다지 호감가는 생물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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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Talk" expression="Anger" message="보고 있으면 어째선지 짜증이 솟구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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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Talk" expression="Normal" message="글쎄요. 지식이 부족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이름을 가진 사람은 없었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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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Talk" expression="Normal" message="과거에 여신을 구출하기 위해 떠났던 세 명의 용사라고 불렸죠. 지금은 소식이 끊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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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Talk" expression="Anger" message="모험도 좋고 꿈도 좋지만, 생판 초면인 여신을 구출하기 위해 목숨을 거는 것은 솔직히 납득하기가 어렵네요. 바보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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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Talk" expression="Normal" message="루에리, 마리, 타르라크, 세 명의 다난 족. 그 이외는 잘 모르겠네요. 관심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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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Talk" expression="Normal" message="꿈이라는 것은 언젠가 깨고 말아요. 꿈을 현실로 가져오려는 건 미련한 짓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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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Talk" expression="Normal" message="만약에 그들이 여신을 구출하려고 하지 않았면, 지금의 당신의 삶이 달라졌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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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Talk" expression="Normal" message="무식하고, 바보같고, 불쌍하지만, 올곧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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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Talk" expression="Normal" message="그 사람은 알았을까요? 믿음에 금이 가고 후회만 남게 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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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Dialogue" message="최근 얼굴 보는 횟수가 줄어든 것 같은데... 제 착각이었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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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Dialogue" message="피부가 안 좋아진 것 같습니다. 저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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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Dialogue" message="필요한 것이 있으면 말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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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Dialogue" message="(말없이 나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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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Dialogue" message="밀레시안씨, 오늘 일정은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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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Dialogue" message="알반 헤루인 때 아이템을 구입하러 가면 다른 때보다 조금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요. 저에게 주실 아이템을 구입하신다면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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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Dialogue" message="사람들이 오랫동안 음식을 먹지 않으면 배고픔을 느끼듯이 정령도 그 비슷한 것을 느껴요. 사람들은 그걸 지식욕이라고 부르더군요. 지식욕은 정령, 즉 제 감정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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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Dialogue" message="지식욕이 지나치게 높아지지 않도록 제 때에 아이템을 제공해서 관리해주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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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Dialogue" message="괜찮다면 골고루 성장하고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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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Dialogue" message="당신을 완벽히 서포트하는 게 제 목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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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Dialogue" message="잊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전 성장 중인 정령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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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Dialogue" message="제가 특별히 알려 드릴 수 있는 기술도 없네요. 새로운 기술을 배우기보다는 이미 배운 기술들을 더 갈고 닦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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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Dialogue" message="밀레시안씨도 아직 수련하지 않은 기술들이 많이 있지 않나요? 그것부터 차례대로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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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Dialogue" message="규칙적으로 아이템을 선물해주시다니 조금 감동적인걸요? 사실 기대 안 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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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Dialogue" message="아이템을 흡수해서 지식을 쌓아가는 것은 기쁜 일이죠. 물론 지금도 포함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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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Dialogue" message="가끔 의외의 아이템들에서 보이는 지식에 깜짝 놀라게 되네요. 앞으로도 열심히 아이템을 흡수해서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지식수준을 높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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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항상 여러 개의 결정을 가지고 다녀야 하는 연금술사들을 위해 결정만 넣을 수 있는 연금술 결정 가방이라는 것이 생겼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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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연금술은 항상 조심해서 다뤄야 합니다. 연금술에 너무 심취하면 그림자 세계로 빠져들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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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지금부터 약 10분간 휴식을 취하며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시는 것이 어떨까요? 가벼운 스트레칭은 근육의 움직임을 활성화하여 활동할 때 신체 효율이 놓아지고 부상의 위험을 줄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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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휴식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어요. 그 중에서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방법을 선택하여 휴식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수면, 명상, 운동, 음식 섭취, 걷기, 마사지 같은걸 한다고 해요. 밀레시안씨는 어떤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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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캠프파이어를 이용해 모닥불을 지피기 위해서는 나무 장작 5개가 필요해요. 나무는 채집용 도끼로 나무를 찍으면 얻을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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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모닥불은 여러 가지 효과도 있어서 요리, 인챈트를 할 수 있고 단순하게는 물건을 태운다거나 음식을 나눠 먹는다는 행위도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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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Smile" message="최근엔 연주를 하며서 동시에 작곡활동을 하는 예술가들이 많다고 하던데 음악 수준이 얼마나 높은지 들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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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악기를 연주하는 것과 작곡을 하는 것은 연금술과 검술만큼 다른 일이에요. 연주는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반면, 작곡은 관련 지식들을 이해해야만 할 수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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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카운터 기술은 100% 반격이 가능하니까 안정적이긴 하지만 윈드밀처럼 일단 사용하게 되면 움직일 수가 없어요. 어떻게 보면 비효율적이죠. 모 아니면 도라는 식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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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Anger" message="이런 기술보단 연속해서 치명적인 대미지를 주는 스파크나 프렌지쪽이 더 우세하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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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마력탄 2개가 소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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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지금부터 마력탄을 모두 소모하여 에너지를 폭발시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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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프렌지를 사용하고 있는 동안은 마력탄을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효과가 끝나면 마력탄이 모두 소모되니 다시 장전하는걸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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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프렌지 효과를 받는 도중에는 모든 스킬을 치명타로 적중시킬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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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trigger="T_Region" region="티르 코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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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에린에는 천, 호수. 강, 바다, 폭포 여러 가지가 있지만 신기하게도 저수지는 딱 하나밖에 없네요. 티르 코네일에 있는 바로 그 저수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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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 대장간 앞에선 개울에 발을 담글 수 있다고 하더군요. 더울 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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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티르 코네일에선 다들 촌장을 존경하기 때문에 특별한 마찰이 없지만, 필리아나 발레스의 촌장들은 사이가 좋지 않은 마을 주민들이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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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티르 코네일의 성당 아르바이트에서는 축복의 포션을, 식료품점 아르바이트에서는 씨앗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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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티르 코네일의 마을 주민들은 저수지의 물을 이용해 생활을 하고 있는데 최근엔 낚시꾼들이 아이템을 많이 버리고 가서 행여 저수지가 더러워질까 걱정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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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trigger="T_Region" region="던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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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던바튼이나 이멘마하 식당에 사람이 있는 것을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정작 요리대회 때는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던데... 무슨 의미인지 알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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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혹시 제가 던바튼 서점 아가씨랑 닮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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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던바튼의 학교는 항상 개방되어 있기 때문에 수련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가서 연습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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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던반튼 광장은 밀레시안과 인간들로 언제나 북적거리죠. 전 그곳이 너무 싫어요. 그 혼란의 소용돌이 사이에 5분만 서있어도 혼이 나가는 기분이 들거든요. 홍보도 흥정도 조용히 할 수는 없는 건지, 왜 꼭 악다구니를 써야만 들어준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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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trigger="T_Region" region="오스나 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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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오스나 사일은 탄식의 언덕이라는 뜻입니다. 던바튼에서 이멘 마하로 가는 지름길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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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Smile" message="지세가 가파르고 이상한 동물들이 나와 실제로 산을 넘기가 쉽지 않은 모양이네요. 하지만 저와 함께라면 아무 문제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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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trigger="T_Region" region="반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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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반호르에는 에린 최고의 대장장이가 살고 있어요. 사람들은 가지고 있는 아이템의 수리를 위해 대장간을 찾는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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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예전의 반호르는 광석을 캐는 사람들로 인해 북적거렸다고 해요. 일확천금을 위해 다른 대륙에서도 많이 넘어왔다고 하네요. 지금은 다 어디로 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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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trigger="T_Region" region="키아던전 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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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키아 던전의 끝에는 골렘이 봉인되어 있다고 해요. 밀레시안씨도 연금술을 훈련한다면 강한 골렘을 연성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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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울라 대륙에 있는 몇몇 던전은 모리안 여신상 뒤로 비밀스러운 방이 있다고 했어요. 그 방으로 들어가서 알맞은 제물을 바치면 원래의 던전과는 다른 음산한 던전으로 갈 수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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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알비 던전에는 거대한 거미들이 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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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Smile" message="사실 거미는 좀 무서워서.... (살짝 떠는 것 같은데.. 착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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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울라 대륙에 있는 몇몇 던전은 모리안 여신상 뒤로 비밀스러운 방이 있다고 했어요. 그 방으로 들어가서 알맞은 제물을 바치면 원래의 던전과는 다른 음산한 던전으로 갈 수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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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trigger="T_Region" region="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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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에일레흐 왕국의 전대 국왕은 에후르 마퀼 2세였으며 현재 가장 유력한 왕위계승권자는 에렌웬 공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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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타라는 원래 배움의 도시였죠. 대부분의 책을 생산하는 총판이 있고, 왕국에서 가장 큰 마법학교도 있죠. 그런데... 지금은 공사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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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에일레흐 왕국은 현재 연금술사들과 법황청, 스카하 정찰 캠프, 그리고 아카데미 세력이 대립하고 있는 중이며 따라서 에렌웬 공주의 정치적 기반도 불안정한 편이죠. (이후로 한참동안 에린의 정치 상황에 대해 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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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타라의 레자르 공작은 왕정 연금술사의 수장인 엘리네드와는 견원지간으로 서로 블라고 평원에 와인 농장을 짓고 와인 승부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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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탈틴지역에 시작된 그림자 세계가 타라까지 확장되어 지금은 여러가지로 불안한 상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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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trigger="T_Region" region="두갈드 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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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두갈드 아일의 버섯은 오후 8시부터 오전 4시까지는 숲에서 버섯이 자라기 때문에 이 시간에 와야만 채집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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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egative" message="두갈드 아일에 있는 트레이시라는 남자는... 상상하기도 싫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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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두갈드 아일에는 너구리가 많이 살죠. 밀레시안들은 언제나 이 불쌍한 너구리들을 때려잡는데 이걸 수련이라고 포장하더군요. 정말 피도 눈물도 없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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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trigger="T_Region" region="무서운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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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Anger" message="정령과의 계약은 서로 파트너가 되는 것이지, 정령의 의사와 상관없이 이런 곳에 끌고들어와도 되는 건 아닙니다. 이 무례한 종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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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윈드 블래스트를 사용할 때는 이게 큰 피해를 주는 스킬이 아니란 점을 언제나 기억하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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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적이 가까이 있을 수록 더 강한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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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바람의 결정을 강하게 회전시켜 강풍으로 변환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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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밀레시안씨의 현재 스태미너가 높을 수록 강한 피해를 줄 수 있으니 스태미너 양을 항상 살피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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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라이프 드레인은 원래 포워르의 기술이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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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자신의 생명도 회복시키면서 적에게 치명적인 공격도 가능한, 매우 효율적인 스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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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밀레시안씨의 생명력이 낮을 수록 적에게 더욱 강한 피해를 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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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시간까지 일부 제어할 수 있다니... 연금술의 끝은 대체 어디까지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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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골든 타임을 사용한 후 엘레멘탈 웨이브로 연계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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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스킬의 수련치가 다 찼어요. 가능하면 다음 단계로 승급하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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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Smile" message="스킬의 랭크가 상승했습니다. 밀레시안씨가 강해지는건 언제나 환영이에요. 제 성장의 원동력이 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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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약간은 바뀐 것 같은데, 제가 변한 것인지 세계가 변한 것인지 잘 구분은 가지 않네요. 세계가 바뀐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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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살아간다는 것은 어떤 느낌이죠? 즐겁나요 그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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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Smile" message="바다는 언제봐도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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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밀레시안씨는 밤이 된 후 어디에서 숙식을 해결하시는 거죠? 식사야 움직이면서 먹는다고 해도 잠은 움직이면서 잘 수는 없을 텐데요. 밀레시안씨가 자는 것은 한 번도 본적이 없는 것 같아요. 아, 혹시 죽은 척이라는 기술이 사실은 잠을 자는 기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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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 요새는 야외생활에 익숙해진 사람들도 많아서 모닥불을 피워놓고 노숙을 하거나 천막을 만들어 지내는 사람들도 많다고 하네요. 어떻게보면 잘된 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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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잠을 자든 안 자든 상관은 없지만 밀레시안씨가 쓰러지면 가장 곤란한 건 저니까 건강은 제대로 챙겨주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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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trigger="T_Region" region="벨바스트 자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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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벨바스트의 은행장은 사람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듣기로는 굉장히 무례하고 신경질적이라던데. 사실이라면 어스킨 뱅크의 서비스에 대해 클레임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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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카브 항구와 뱃길로 이어져 있는 벨바스트는 교역의 중심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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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벨바스트에서의 비행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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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trigger="T_Region" region="이멘 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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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이멘마하 식당에 사람이 있는 것을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정작 요리대회 때는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던데... 무슨 의미인지 알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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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길지 않은 시간 전에 이멘 마하의 참극에서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고 들었어요. 지금 이렇게 활기찬 걸 보니까... 인간들은 참 빠르게 잊어버리네요. 망각이란 과연 축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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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Smile" message="이멘 마하의 팔라딘들이라는 자들은 밀레시안씨의 변신과는 많이 달라보이네요. 때리면 변신하려나...? 한번 해 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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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이멘 마하의 명칭은 파괴의 여신 마하의 이름을 따온 거죠. 마하는 다른 이들의 마음을 알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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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정령의 외모는 계약자의 취향, 상상한 이미지의 결과물이라고 봐도 무방해요. 밀레시안씨는 이런 외형을 좋아하시나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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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누군가 밀레시안씨에게 소원 3개를 들어주겠다.라고 한다면 밀레시안씨는 당신이 원하는 소원을 바로 떠올릴 수 있나요? 전 떠오르는 것이 없어요. 특별히 원하는 것이 없거든요. 하지만 당신을 위해서는 소원을 빌고 싶네요. 당신의 안전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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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전 정해진 규칙을 어기면서까지 금기된 술법을 연구하는 자들이 이해되지 않아요. 지원은 커녕 쫓기고 벌을 받고 연구도 제대로 못 하고... 오히려 비효율적인 방법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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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하이드라 연성의 기본이 된 몬스터는 우로보로스죠. 우로보로스는 칼리번의 제단을 지키는 4마리의 거대한 뱀으로 죽음과 부활을 반복하는 불사의 존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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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연성한 하이드라의 색은 밀레시안씨가 착용한 가드실린더의 색상을 따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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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하이드라 연성을 수련하면 점점 더 강한 하이드라를 소환할 수 있어요. 강력한 하이드라는 적의 방어와 보호를 떨어뜨리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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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방호벽을 가장 빠르게 수련할 수 있는 방법은 그림자 세계의 듀라한을 이용한 수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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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방호벽 설치에는 흙의 결정 5개가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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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샌드 버스트를 사용하면 100%의 확률로 적의 눈을 멀게 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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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치료는 직접 하는것보다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죠. 상대방이 휴식을 취하고 있는 상태라면 더더욱 효율적이고요. 웬만하면 다른 사람에게 치료를 부탁하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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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이 세계를 이루는 근원의 힘인 마나를 사용해서 생명력을 회복하는 형태의 마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마법무기에 깃든 정령들이더 잘 알고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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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Talk" expression="Normal" message="사람들이 오랫동안 음식을 먹지 않으면 배고픔을 느끼듯이 정령도 그 비슷한 것을 느껴요. 사람들은 그걸 지식욕이라고 부르더군요. 지식욕은 정령, 즉 제 감정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어서 지식욕이 커지면 커질수록 제 상태도 안 좋아지게 되고 결국 밀레시안씨가 쓸 수 없을 정도로 망가져 버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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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Talk" expression="Normal" message="흠 제 개인사에 대한 관심이 정말 대단하군요. 뭔가 더 얘기해 드리고 싶지만 지금은 특별히 떠오르는 것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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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Talk" expression="Normal" message="아직까지도 모르는 것이 많다 보니 개인적인 것에 대해 이야기할 소재가 많지 않네요. 그렇지, 제 얘기보단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 어때요? 반응은 제대로 못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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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Talk" expression="Normal" message="모든 무기의 정령은 남자 정령과 여자 정령, 짝으로 맞춰져 있어요. 실린더도 마찬가지라, 직접 본 일은 없지만 남자 정령이 있긴 하죠. 몇 일 전에 살짝 들은 얘기인데 실린더 남자 정령은 질투심이 아주 강하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잘 티는 내지 않는다고 해요. 그게 더 꺼림칙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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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Talk" expression="Normal" message="전 가십이나 소문에는 관심이 없어요. 대다수는 근거도 없는 루머 뿐이고 도움이 되는 소문보단 흥미 본위의 소문이 더 많거든요. 누가 누구랑 연인 관계라더라, 누가 어디에서 무엇을 했다더라... 기운만 빠지게 하는 비효율적인 정보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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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Talk" expression="Normal" message="소문은 관심이 없지만 주변에서 들려오는 건 어쩔 수 없죠. 몇 일전 들었던 소문은 던전에 대한 것이었는데, 울라 대륙에 있는 몇몇 던전은 모리안 여신상 뒤로 비밀스러운 방이 있다고 했어요. 그 방으로 들어가서 알맞은 제물을 바치면 원래의 던전과는 다른 음산한 던전으로 갈 수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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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Talk" expression="Normal" message="이제서야 충분한 자격요건을 갖추신 거 같네요, 밀레시안씨. 저를 실체화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시켰기 때문에 앞으로는 정령 실체화 스킬을 사용하실 수 있게 되었어요. 아, 하지만 제대로 된 효과를 얻기 위해선 제 능력치를 아직은 더 올려야 하니깐 앞으로도 잘 부탁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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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Talk" expression="Normal" message="이미 웬만한 기술은 다 사용하실 수 있는 상태인데요? 제가 특별히 알려 드릴 수 있는 기술도 없고. 새로운 기술을 배우기보다는 이미 배운 기술들을 더 갈고 닦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밀레시안씨도 아직 수련하지 않은 기술들이 많이 있지 않나요? 그것부터 차례대로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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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Talk" expression="Normal" message="아르바이트를 하실 생각인가요? 꾸준히 하면 받을 수 있는 보상이 많아지기 때문에 적더라도 꾸준히 버는 것이 좋다고 한다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효율 면에서는 추천해 드리고 싶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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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Talk" expression="Normal" message="많은 이들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이유에는 아르바이트를 통해서만 획득할 수 있는 보상이 있기 때문이죠. 대표적인 것이 성당 아르바이트의 축복의 포션과 티르 코네일 식료품점 아르바이트의 씨앗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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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Talk" expression="Normal" message="학교에 가면 수업과 수련을 받을 수 있지만 반드시 거쳐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기초와 방식을 중요하게 여기느냐 혹은 속도와 실전을 중요하게 여기느냐의 차이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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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Talk" expression="Normal" message="사람들은 자신이 어떤 것을 원하느냐에 따라 채집하는 대상도 변하게 되죠. 멋진 옷을 원한다면 양털과 거미줄을 위주로 채집할 것이고 강한 무기나 장비를 원한다면 광산에서 광석을 캐거나 야금을 하는 데 힘을 쏟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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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Talk" expression="Normal" message="대책 없이 아무거나 채집을 하기 보다는 이처럼 특정한 목적을 만들어 두고 채집하는 편이 더 효율적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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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Talk" expression="Normal" message="저도 밀레시안씨에게서 제 지식을 높일 수 있는 아이템들을 채집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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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Talk" expression="Normal" message="채집의 의미는 알고 있지만 그렇다고 채집에 대한 걸 모두 아는 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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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trigger="T_NewEgoTalkSkillRest" min="1" max="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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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Talk" expression="Smile" message="지금부터 약 10분간 휴식을 취하며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시는 것이 어떨까요? 가벼운 스트레칭은 근육의 움직임을 활성화하여 활동할 때 신체 효율이 놓아지고 부상의 위험을 줄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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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Talk" expression="Positive" message="휴식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어요. 그 중에서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방법을 선택하여 휴식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수면, 명상, 운동, 음식 섭취, 걷기, 마사지 같은걸 한다고 해요. 밀레시안씨는 어떤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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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Talk" expression="Normal" message="밀레시안씨, 조금 휴식하는 게 어떻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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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Talk" expression="Normal" message="정령의 휴식이요? 어떻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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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Talk" expression="Normal" message="적절한 휴식은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의 건강을 위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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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Talk" expression="Normal" message="둔기, 검, 목도, 낚싯대 등 직접 적에게 다다다 근접한 거리에서 공격하는 것을 근접 공격이라고 해요. 이와는 반대로 먼 거리에서 공격하는 것을 원거리 공격이라고 하지요. 실린더를 이용한 대부분의 연금술도 원거리 공격에 속하죠. 아닌것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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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Talk" expression="Normal" message="에린에서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기술의 리스트가 필요하신가요? 즉시 리스트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전투 부분에서는 활을 이용한 일반 공격솨 애로우 리볼버, 매그넘 샷, 크래시 샷, 서포트 샷, 미라지 미사일, 파이널 샷이 있으며 자벨린 혹은 아틀라틀을 장비한 상태에서의 던지기 공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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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Talk" expression="Normal" message="미라지 미사일 및 파이널 샷은 엘프 종족만 가능하며 던지기 공격은 자이언트 종족만 가능합니다. 마법 부분에서는... (이후로 한참동안 사용 가능한 원거리 공격 스킬의 이름을 낭송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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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Talk" expression="Normal" message="상당히 많은 것들을 알고 계시네요 밀레시안씨. 그런 의미에서 흡수할 수 있는 아이템을 가져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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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Talk" expression="Normal" message="악기 연주는 누구나 악기만 하나 있으면 배울 수 있어요. 처음은 화음을 배우고 연습을 하는 정도이지만 수준이 높아지게 되면 어려운 음악도 매끄럽게 연주할 수 있게 돼요. 소문에 의하면 특수한 악보를 사용해 연주할 경우 특별한 효과를 발동시킬 수도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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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Talk" expression="Normal" message="연주를 할 때 가장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악기 중 하나죠. 만돌린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만돌린과는 엄연히 다른 악기예요. 크기도, 모양도 현의 개수도 전부 다른데 왜 다들 같다고 생각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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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Talk" expression="Normal" message="간혹 연주를 하다 말고 이 류트를 무기처럼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고 하던데, 만약 악기의 정령이 있었다면 굉장히 불쾌해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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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Talk" expression="Normal" message="악기를 연주하는 것과 작곡을 하는 것은 연금술과 검술만큼 다른 일이에요. 연주는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반면, 작곡은 관련 지식들을 이해해야만 할 수 있기 때문이죠.최근엔 연주를 하며서 동시에 작곡활동을 하는 예술가들이 많다고 하던데 음악 수준이 얼마나 높은지 들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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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Talk" expression="Normal" message="천옷만들기는 생각보다 만만하지 않은 작업이에요. 재봉키트와 옷본, 옷감, 가죽, 때로는 특별한 재료들을 필요로 하죠. 공정 과정도 굉장히 번거로워요. 우선 재료들을 이용해 전체적인 형태를 만들어야 해요. 좋은 옷의 경우에는 몇 번이고 만들어야 겨우 한 벌의 형태가 만들어지죠. 이 상태에서 마감을 하면 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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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Talk" expression="Normal" message="마감질 과정에서 작은 실수라도 하게 되면 옷의 가치는 바닥으로 떨어지게 돼요. 옷을 제작하며 보람을 느낀다고 하지만 솔직하게 말하자면 이건 시간 낭비, 돈 낭비, 힘 낭비, 쓰리 아웃이에요. 자금 사정이 허락한다면 그냥 돈을 주고 구매하는 것이 옷의 품질도 보장해주고 시간도 절약해주고 훨신 낫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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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Talk" expression="Normal" message="매그넘 샷은 무기가 버티는 한도까지 최대한 시위를 당겼다가 발사체를 강하게 날리는 스킬이죠. 소위 한방에 무덤으로, 라는 작전을 지향하는 공격법이긴 한데 위험부담이 너무커서 전 추천하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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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Talk" expression="Normal" message="힘이 약한 사람을 위한 기술이기도 하죠. 상대방의 힘을 이용해 그대로 상대방에세 돌려주는 기술이니까. 어린 아이나 여성들 중에는 일부러 카운터 기술을 배우는 경우도 있나 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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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Talk" expression="Normal" message="연금술이나 듀얼건에서도 카운트 기술이 있다면... 끔찍하겠네요. 여러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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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Talk" expression="Normal" message="카운터 기술은 100% 반격이 가능하니까 안정적이긴 하지만 윈드밀처럼 일단 사용하게 되면 움직일 수가 없어요. 어떻게 보면 비효율적이죠. 모 아니면 도라는 식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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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Talk" expression="Normal" message="스매시는 검이나 둔기 같은 근접무기에 특화된 기술이라 연금술과는 크게 상관있지는 않아요. 하지만 관심을 가지시는 걸 보니... 밀레시안씨는 근접 무기도 수련하고 계신가 보죠? 흥, 뭐 상관없어요. 어쨌든 스매시는 한 방을 노리는 기술이라 타깃이 된 적에게 아주 큰 대미지를 입힐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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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Talk" expression="Normal" message="이런 기술보단 연속해서 치명적인 대미지를 주는 스파크쪽나 불릿 스톰쪽이 더 우세하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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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Talk" expression="Normal" message="저와는 크게 상관없는 기술인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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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Talk" expression="Normal" message="일부 사람들은 속인다는 표현의 하나로 낚시라는 단어를 사용하기도 하더군요. 쓸데없는 짓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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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Talk" expression="Normal" message="미끼를 이용해서 무언가를 낚는 기술을 뜻하죠. 이곳에서는 물고기뿐 아니라 각종 아이템이 같이 낚여서 탈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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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Talk" expression="Normal" message="많은 사람들이 찾는 대표적인 낚시터에서는 아주 희귀한 물고기들이 낚이기도 하죠. 이 물고기들은 자주 볼 수 없기 때문에 비싼 값에 팔리기도 하고 고급 요리에 사용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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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Talk" expression="Normal" message="티르 코네일의 저수지나 아델리아 천에서 낚시를 하다 보면 아주 아주 드물게 민물 거대 육식 어류라는 물고기가 낚인다더군요. 이 물고기를 낚으면 낚시와 관련된 타이틀을 거머쥘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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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이제 그렇게 안절부절하지 않아도 되요. 등록했던 물품이 팔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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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생명력이 다 떨어져가네요. 조금 더 몸을 소중히 다루는게 어떨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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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주변에 힐링을 해줄 동료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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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스태미나가 다 떨어져가요. 알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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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이봐요 밀레시안씨. 스태미나가 부족해져간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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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혹시 마나 실드를 켜고 있다면 해제하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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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마나가 부족합니다. 빨리 포션을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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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받는 피해를 마나로 대신하는 스킬이죠. 적당한 시점에 발동시킨다면 큰 피해를 막아낼 수도 있으니 매우 효율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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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마나 실드가 발동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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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저는마법가루의 정령이 아닙니다. 마법가루를 장착하는걸 까먹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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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퀘스트 목표를 달성했어요.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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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퀘스트 목표를 완료했어요. 이제 다음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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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Smile" message="에린에서 마음 놓고 쉴 수 있는 몇 안되는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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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무슨 일로 농장에...? 설마 농장에서조차 노동을 하려는 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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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농장에 떨어뜨린 아이템은 아이템의 가치에 따라 사라지는 시간이 다릅니다. 떨어뜨리고 난 후에도 일정 시간동안은 밀레시안씨의 아이템으로 소유권이 인정되긴 하지만 아이템을 떨어뜨리고 꼭 다시 줍도록 하세요. 아니면 제가 흡수할 수 있도록 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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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낭만 농장에 배치할 수 있는 시설물들 중에는 밀레시안씨의 능력치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아이템도 있습니다. 다만 최대 데미지를 올려주는 아이템을 여러개 배치해도 종류당 가장 높은 아이템의 효과만 적용되니 잡다한걸 너무 많이 배치하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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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낭만농장에 배치할 수 있는 시설물들 중에는 비싸고 희귀한 것들도 있다고 하더군요. 특히 음악 버프 효과나 이동 속도를 올려주는 아이템들은 말도 안되게 비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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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trigger="T_Region" region="코일던전 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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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예전 코일 던전은 마족들이 이멘 마하를 침공했던 통로로 이용되었죠. 하지만 그 외에는 발견되는 희귀한 아이템도, 많은 경험치를 주는 던전도 아니라 사람들이 자주 찾진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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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trigger="T_Region" region="라비던전 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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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라비 던전에는 서큐버스들이 살고 있습니다. 서큐버스에게 카운터 어택을 가하면 옷을 벗길 수 있다고 하던데... 인간들은 대체 왜 다른 성별의 나체에 집착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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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라비 던전의 여신상에 특별한 통행증을 바치면 서큐버스들의 여왕이 있는 던전으로 갈 수 있다고 하더군요. 다만 이 던전의 몬스터들은 매우 강하다고 하니 동료들과 함께 방문하는걸 추천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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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음악과 관련된 아이템이나 퀘스트를 수행할 수 있는 던전이죠. 하지만 요새 방문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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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마스 던전의 어딘가에는 2차 모이투라 전투의 핵심이었던 자브키엘의 사념이 잠들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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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정령의 기운이 느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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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케오 섬의 골렘들은 2차 모이투라 전투에서 인간들이 실제로 사용했었던 골렘들입니다. 전쟁이 끝나고 더이상 쓸모가 없어지니 이런 곳에 방치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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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아무리 골렘이지만 본인들이 직접 연성한 골렘들을 이렇게 방치해두다니...밀레시안씨와 함께 다니면서 인간의 아름다운 면도 보지만 인간의 이기적인 모습도 많이 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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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정령의 기운이 느껴지네요. 누군가를 그리워 하는 것 같아요. 저도 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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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아브 네아에는 음유시인들의 캠프가 있습니다. .최근엔 연주를 하며서 동시에 작곡활동을 하는 예술가들이 많다고 하던데 음악 수준이 얼마나 높은지 들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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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음유시인들은 단순히 악기를 연주하고 노래를 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더군요. 언젠가 훌륭한 음유시인을 만나면 저도 한번 노래를 들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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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Positive" message="이렇게 바다를 바라보고 있자면 인간들이 왜 바다를 좋아하는지 알 것도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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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Positive" message="저는 밀레시안씨가 상상도 못할만큼 오래 살아왔어요. 지금 우리가 바라보는 이 파도도 저만큼 나이를 먹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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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Smile" message="물의 결정과 다른 속성의 결정들을 조합해 짧은 시간에 비구름을 만들어낼 수 있죠. 복합적이고 복잡한 절차지만 저한테 그리 어렵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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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레인 캐스팅에 숙련될수록 구름이 더 오래 지속되게 만들 수 있어요. 가장 높은 랭크까지 수련한다면 천둥번개까지 치게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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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레인 캐스팅으로 내리는 비의 영향권 안에 있다면 다른 연금술 스킬들의 효과를 증폭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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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비구름 아래 있는 적들은 밀레시안씨를 더 늦게 인식할 거에요. 비록 시전에는 수고가 들어가지만 매우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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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레인 캐스팅은 이리니드, 혹은 빛의 여신 네반을 따르는 코르의 주민들이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열악한 환경에서도 훌륭한 스킬을 만들어낸 것을 보면 인간의 잠재력이란 대단한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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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바람과 불의 결정을 합치면 강력한 전기를 발산할 수 있어요. 스파크의 효과를 받는 동안은 밀레시안씨 주변의 적들이 경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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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스파크는 고대 파르홀른족의 마법을 연금술로 복원한 스킬이에요. 연금술의 가능성은 어디까지일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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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스파크를 자신에게 사용하고 신들의 무기를 장착한다면 그 무기의 잠재된 힘을 깨울 수 있다고 합니다. 연금술로는 신들의 힘조차도 재현 가능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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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엘레멘탈 웨이브를 사용한 후 스파크를 시전하면 발생하는 전기를 강화시킬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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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스파크는 밀레시안씨의 마나가 높을 수록 강한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마법에서 비롯된 기술이니 만큼 이웨카의 영향을 받고 있다는 뜻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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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압력이 강화된 실린더에 불을 결정을 다량으로 넣고 큰 충격을 주면... 강력한 폭발을 일으킬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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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히트 버스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실린더의 압력을 높여야 합니다. 연금술 스킬을 3번 정도 사용하면 충분한 압력이 만들어질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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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히트 버스터를 사용하면 강한 반동이 일어나요. 이 동안은 밀레시안씨가 적들에게 완전히 무방비로 노출되기 때문에 신중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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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일부 실린더의 강화 효과를 받으면 더욱 강력한 피해를 줄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실린더에 주입된 에르그의 양에 따라 피해량은 더더욱 늘어나죠. 혹시 제가 깃든 무기를 그런 실린더로 옮겨주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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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Group frequency="1">
<Action name="A_NewEgoSupport" expression="Normal" message="엘레멘탈 웨이브의 강화 효과를 적용받은 히트 버스터는 3회 연속으로 폭발합니다. 대처가 곤란한 난전 상황을 쉽게 타개할 수 있는 효율적인 기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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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type="EgoWeapon" text="당신의 실린더나 듀얼건과 함께 살아가며 대자연의 힘을 선사하는 정령입니다. "/>
</Interaction>여자 실린더/듀얼건 정령입니다.
기본 외형과 성격은 여자 실린더의 정령입니다.
듀얼건을 포함시킨 이유는 내가 듀얼건에 넣어서 쓰고 있기 때문.
기본기능은 포함되어 있으며 대사량을 풍부하게 / 더 다양한 활동으로 상호작용이 가능하도록 제작중입니다.
어떤 기능이 있죠?
- 정령 창 띄웠을때의 모든 대사가 바뀝니다.
- 실린더/듀얼건에 장착해야 제대로 된 대사들이 나옵니다. 다른 무기에 적용하면 대사가 어색해집니다.
- 정령무기 끼고 근접스킬 쓰면 싫어합니다. 원드정령처럼 화를 내는건 아니지만 매우 신랄하게 비꼽니다.
- 플레이어를 밀레시안씨라고 지칭합니다.
- 정령 대화 잘려나간 부분들을 복원했습니다.
- 연금술 / 듀얼건 / 생활스킬을 사용하면 고유 대사가 있습니다. 아직 모든 스킬에 적용된 상태는 아닙니다.
- 연금술에서 난사용 스킬인 플레이머/워터캐논의 대사를 제거하였습니다.
- 스킬 사용 대사는 1가지 스킬을 사용하면 여러가지 대사들 중 하나가 출력하도록 설정하였습니다.
- 대부분의 대사들은 기존 정령 대화 + 마비노기의 설정을 참고하여 만들었습니다. (카페, 위키, 인게임 서적/대사집 등)
- 대부분의 듀얼건과 연금술 스킬, 그리고 일부 생활/마법/전투스킬에 반응합니다.
- 주요 리전 업데이트 시 개별 대사가 나옵니다. (주요 지역 완료.)
기본 기능 (듀얼건/연금술 스킬대사 등) 95% 완료.
리전알람 (지역진입 대사) 65% 완료.
잡담 및 구정령 대사 복원 100% 완료
레벨별 대사 없습니다. 일주일만에 40넘게찍는데 굳이 스크립트만 잡아먹는거같아서... 그래서 뺐습니다.
- https://mabinogi.nexon.com/page/ucc/interaction_view.asp?id=25768&category=1&ingame= 주소복사 Tweet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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