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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6: 신의 기사단
에린을 지키기 위해 날을 갈아왔던 신의 기사단이 일어서고, 밀레시안은 그 일원이 되어 다시금 전쟁의 한가운데에서 검을 치켜든다.
- 가로막는 자, 넘어서는 자
- 기사의 긍지
- 깨어난 이들의 요동치는 신성
- 남겨진 자들을 위하여 차가운 표정을 짓고 있는 기사의 속에 억눌려 있는 감정은…? 알반 기사단 아르후안 조의 조장, 아벨린의 테마곡입니다.
- 대지를 뒤흔드는 낯선 신성
- 문 앞에 서다 성소로 향하는 길목. 아발론 게이트에서 들려오는 주제곡 입니다.
-
별이 되기를 꿈꾸는 달
반짝이는 눈빛은 언제나 동경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알반 기사단 아르후안 조의 조원, 알터의 테마곡입니다.
- 빛바랜 기사의 신성
- 시간에 가려진 신의 의지
- 아득한 상념의 저편
- 앞 못 보는 시체들의 왕
- 여명을 꿰뚫는 날카로운 울림 성소와 함께 잠들었던 신성한 존재가 오염되었다. 아발론의 실반 드래곤, 모쿠르칼피와 대적하는 밀레시안에게 들려오는 곡입니다.
- 이제는 들리지 않네
- 잊혀진 시간의 흔적 오랫동안 봉인되었던 약속의 땅. 성지 아발론의 주제곡입니다.
- 주신의 첫 번째 검
- 천천히 조금씩 나아가면 아름다운 기사의 뒤로 느껴지는 날선 분위기의 이유는 무엇일까. 알반 기사단 엘베드 조의 조장, 톨비쉬의 테마곡입니다.
- 폭풍이 다가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