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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노트

[적용됨] 장비 수리 시스템 개편

2017.02.16 11:30

안녕하세요, 밀레시안 여러분.
게렌즈입니다.
 
오늘은 장비 수리 시스템 개편에 관한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그동안 장비를 수리할 때마다 실패해서 내구도가 떨어지면 어쩌나 하고 걱정이 컸을 거예요.
손이 미끄러졌다며 얄미운 너털웃음과 함께 대강 넘어가려는 모 대장장이에게 분노도 많이 느꼈을 테고요.
그래서 좋은 장비를 구해도 내구도 걱정 때문에 마음껏 쓰지도 못하고 가방에 고이 모셔둬야만 했을 테지요.
 
하지만 이제 그런 걱정은 모두 안녕, 실패 걱정 없이 안심하고 수리할 수 있는 [100% 성공률로 수리] 기능이 추가된답니다.
새롭게 추가되는 이 기능은 손이 자꾸 미끄러지는 모 대장장이와 유물 수리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수리 기능 NPC들을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각 NPC가 가지고 있던 기존의 기본 수리 성공률로도 수리할 수 있으니 장비의 중요도와 소지하고 있는 골드 등을 고려해 이용하시면 된답니다.
예전부터 수리 성공률이 100%였던 시몬의 경우, 기존과 동일한 수리비로 새로운 [100% 성공률로 수리] 기능을 사용할 수 있고,
저렴한 비용의 98% 성공률 수리도 가능해진 점, 놓치지 말아주세요.
 
실패 없는 수리 외에도 가지고 있는 장비들을 한꺼번에 수리하는 [모든 장비 수리] 기능도 추가됩니다.
수리할 장비들을 하나씩 찾고 일일이 수리하기 메뉴를 클릭할 필요 없이
이 기능을 이용하면 각 NPC는 자신이 수리 가능한 장비 전체를 한 번에 완벽하게 수리해준답니다.
모두 수리하기도 기본 성공률과 100% 성공률을 원하는 대로 고를 수 있어 밀레시안 여러분의 상황에 맞게 선택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더 편리한 수리를 위한 마지막 소식은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지 함께 수리할 수 있게 해주는 [복원의 제단] 아이템에 관한 것입니다.
모이투라 전투에서 망가진 장비들을 순식간에 고쳐냈다는 전설을 가진 게브네, 크레드네, 루흐다의 마력이 깃든 이 아이템은
소지품 가방에 소지하고 있다가 필요할 때 언제든 사용해서 만능의 수리 제단을 불러낼 수 있답니다.
제단을 불러낸 밀레시안 외에도 주변의 모든 밀레시안이 다 함께 이 제단을 사용할 수 있고
수리 가능한 장비의 종류도 매우 다양한 점이 특징이지요.
수리 기능을 가진 NPC들에게서 언제든 쉽게 구입할 수 있으니 긴 전투에 나서기 전 소지품 가방에 한 개씩 챙겨두는 것은 어떨까요?
기나긴 던전의 끝, 보스를 만나기 전에 복원의 제단을 설치해 다 같이 정비를 하며 전의를 다지는 모습을 기대해볼게요.
 

그럼 밀레시안 여러분, 즐거운 판타지 라이프가 항상 함께하길 빌며 다음에도 더 즐겁고 행복한 소식으로 찾아오도록 할게요.

게렌즈

한줄 인사

안녕하세요.


게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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